요신묘는 태원시 옛현소재지 서쪽거리 서쪽끝 소서거리 북쪽구간 서쪽에 위치하여있으며 성벽을 등지고 건축되였고 산문, 정전, 북쪽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였으며 묘에는 탄갱을 관리하는 신을 모셔놓았다.

기독교 신교회는 현재 진원구 문화재보호단위로서 기독교신자들이 집결하는 곳이다.기독교는 산서에 전래되여 약 청조 동치년간에 전래되였고 민국 9년에 기독교는 정식으로 태원의 고대현성에 전래되였다.

고요한 샘물은 스스로 흐르고 오래 누워있는 샘물은 홀로 수심에 차있다.수상을 달갑게 이겨내기 위하여 금소 (金牛)는 앞다투어 금수를 캐었다. 금우호공원은 태원옛현성 동남쪽에 위치하여있는데 배치가 정교하고 그윽하다.

관제묘는 일명 관왕사라고 하는데"로야묘"라고도 부른다.산문은 2 층건축이고 하층에는 정문과 남북의 편문이 있으며 웃층에는 서쪽의 공연대가 있고 공연대 량켠에는 종고루가 각각 하나씩 있으며 앞뜰과 맞은켠산문에 식사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