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의 옛현성은 진원구에 위치하여있으며 부지면적은 약 0.8 평방키로메터이다.성내 역사적 건축물은 많이 남아 있고, 사거리 거리 구조는 명미하다, 거리 거리 구조는 완벽하다,는 진양 고성"성지 봉상여"고대 건축양식을 답습했다, 마치 한 머리북미 남쪽 봉황처럼, 예부터"봉황성"이라는 아름다운 명성, 2500년 진양 고성 문맥의 연속이다.현존 문물건축은 79건이고 태원시 정부가 공시하여 보호한 력사건축은 49건이나 된다.그중 문묘는 전국중점문화재보호단위로 되였다.

진양옛성유적지에 자리잡고있는 명조초기의 현소재지이다.서호는 2,500여년간 진양 고성의 문맥을 이어왔으며 진양 고성의 연속이다.진양 고성'성지 봉상여 (城)'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답습하여'봉황성 (鳳城)'이라 부른다.이는 룡산에 의탁하여 고진양 용봉봉의 상서로움을 나타내는 령기를 보여주었으며 곳곳에서 농경문화와 유목문화의 화합, 융합을 체현하였으며 우리 나라 한당문화와 전통적인 지역민속문화를 그대로 보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