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데 의하면 자희태후는 서쪽으로 도주를 하던 도중에 길가에서 관장을 파는 행상인을 우연히 만났고 백성들이 맛있게 먹는것을 보고 관원들도 배불리 먹고싶어했다고 한다.관가의 맛을 관장하다.여러 지역에서 볼수 있는 관장은 찬 음식을 위주로 하는데 고기를 달여 뜨겁게 볶은 관장은 진원 본지방의 독특한 제작방식이다.그리고 붉은색과 흰색이 엇갈린 구운 고기절개는 관장과 함께 볶아 만든후 고기맛이 관장에 배어들고 마늘식초를 넣어 밥을 짓는데 풍미를 더한다.